늑골신경통은 갈비뼈 사이를 지나는 신경(늑간신경)이 자극·압박·염증으로 인해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.
비교적 흔하지만 심장·폐 질환과 혼동되기 쉬워 정확한 이해가 중요합니다.
1. 주요 증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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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쪽 가슴 또는 옆구리에 찌르는 듯한 통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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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을 깊게 들이마시거나 기침, 재채기 시 통증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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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을 비틀거나 팔을 들 때 통증 악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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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비뼈를 누르면 통증이 재현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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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끈거리거나 타는 듯한 느낌, 저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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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포진 이후에는 지속적인 신경통으로 남을 수 있음
※ 통증이 심장 쪽(왼쪽 가슴)일 경우 반드시 심장질환 감별 필요
2. 주요 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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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육 긴장 또는 잘못된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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늑골(갈비뼈) 타박상, 골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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척추 문제 (목·등 디스크, 척추관 협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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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포진 후 신경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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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시간 컴퓨터·스마트폰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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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도한 운동, 무거운 물건 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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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스와 근육 경직
3. 진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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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로 문진과 신체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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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 시 X-ray, CT, M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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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장·폐 질환 의심 시 심전도, 흉부 검사 병행
4. 치료 방법
① 약물 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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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염진통제(NSAID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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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경통 완화제 (가바펜틴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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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육 이완제
② 물리·보존 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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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찜질 또는 냉찜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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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음파·전기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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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사지, 스트레칭
③ 주사 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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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경차단술 (통증 심할 때)
5.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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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증 부위 온찜질 10–1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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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 자세 유지 (구부정한 자세 피하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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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거운 물건 들지 않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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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
6.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(통증 없을 때만)
▪️ 옆구리 스트레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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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몸을 반대쪽으로 기울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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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초 × 3회
▪️ 가슴 열기 스트레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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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손을 등 뒤로 잡고 가슴을 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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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게 호흡
7. 꼭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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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통증이 갑자기 심하게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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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흡곤란, 식은땀, 어지러움 동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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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가슴 통증 + 팔/턱으로 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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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포진 수포 후 통증이 계속될 때
다음은 늑골신경통과 오십견(유착성 관절낭염)의 핵심적인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내용입니다.
1. 통증 위치 차이
| 구분 | 늑골신경통 | 오십견 |
|---|---|---|
| 통증 부위 | 갈비뼈 사이, 가슴·옆구리 | 어깨 관절 깊은 곳 |
| 좌우 | 대부분 한쪽 | 한쪽에서 시작해 양쪽 가능 |
| 방사 통증 | 갈비뼈를 따라 띠 모양 | 팔 위·옆·등 쪽으로 퍼짐 |
2. 통증 양상
| 항목 | 늑골신경통 | 오십견 |
|---|---|---|
| 느낌 | 찌르는 듯, 타는 듯, 전기가 오는 느낌 | 뻐근하고 쑤심, 깊은 통증 |
| 신경통 특징 | 기침·숨 들이쉴 때 심해짐 | 움직일 때 점점 심해짐 |
| 야간 통증 | 비교적 드묾 | 밤에 심함 |
3. 움직임과의 관계
| 항목 | 늑골신경통 | 오십견 |
|---|---|---|
| 팔 들어올리기 | 대체로 가능 | 제한됨 |
| 어깨 회전 | 정상 또는 약간 불편 | 현저히 제한 |
| 몸통 비틀기 | 통증 증가 | 큰 변화 없음 |
4. 압통(누르면 아픈 부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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늑골신경통:
갈비뼈 사이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통증이 뚜렷 -
오십견:
어깨 관절 안쪽 깊은 통증, 특정 지점을 누른다고 재현되기 어려움
5. 원인 차이
| 늑골신경통 | 오십견 |
|---|---|
| 신경 압박·염증 | 어깨 관절낭 유착 |
| 대상포진 후유증 | 40~60대 퇴행성 변화 |
| 자세 불균형, 근육 긴장 | 장기간 어깨 사용 감소 |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