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매의 원인과 종류
치매는 하나의 질병명이 아니라, 기억력·언어·판단력·일상생활 능력이 점차 저하되는 증상들의 집합을 말합니다.
원인과 종류에 따라 진행 속도와 치료 접근이 달라집니다.
치매의 주요 원인
뇌 신경세포의 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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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세포가 점점 손상되거나 사멸하면서 인지 기능이 저하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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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화가 가장 큰 위험 요인이지만, 정상 노화와는 다름
혈관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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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졸중, 고혈압, 당뇨, 고지혈증 등으로 뇌혈류가 손상될 경우 발생
단백질 이상 축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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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정상적인 단백질(베타 아밀로이드, 타우 단백질 등)이 뇌에 쌓여 신경 기능을 방해
기타 요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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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전적 요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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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상성 뇌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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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코올 남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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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염, 뇌종양, 갑상선 질환, 비타민 결핍 등
치매의 대표적인 종류
① 알츠하이머병 (Alzheimer’s Diseas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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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흔한 치매 (약 60~70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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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: 최근 기억력 저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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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기: 언어 장애, 길 잃음, 성격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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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기: 일상생활 전반에 타인의 도움이 필요
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
② 혈관성 치매 (Vascular Dement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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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졸중이나 만성 뇌혈관 질환 후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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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단력, 집중력 저하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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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이 계단식(악화–정체 반복)
고혈압·당뇨·고지혈증 관리가 매우 중요
③ 루이소체 치매 (Lewy Body Dement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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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력 저하 + 환시(실제처럼 보이는 환각) 동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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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킨슨병과 유사한 증상(떨림, 경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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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상의 기복이 심함
약물 선택에 특히 주의 필요
④ 전두측두엽 치매 (Frontotemporal Dement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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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적 젊은 연령(50~60대) 에도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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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력보다 성격 변화, 충동적 행동, 언어 장애가 먼저 나타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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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 판단력 저하가 두드러짐
⑤ 기타 치매 (치료 가능한 경우 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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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코올성 치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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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압 수두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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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타민 B12 결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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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상선 기능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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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종양, 감염 등
일부는 조기 발견 시 호전 가능
꼭 기억할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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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는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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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기억력 저하가 치매는 아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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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전문 진료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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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의 이해와 정서적 지지가 치료만큼 중요
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10가지
치매는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,
생활 습관을 통해 발병 위험을 늦추거나 낮출 수 있습니다.
지금의 작은 실천이 미래의 뇌 건강을 지켜줍니다.
규칙적인 운동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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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기, 수영, 자전거 타기 등 주 3~5회, 30분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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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은 뇌 혈류를 증가시켜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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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걷는 모임은 정서적 건강에도 긍정적
균형 잡힌 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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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소, 과일, 생선, 견과류 중심 식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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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름진 음식·당분·염분 과다 섭취 줄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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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중해식 식단이 치매 예방에 도움
꾸준히 머리 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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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읽기, 글쓰기, 퍼즐, 바둑, 악기 연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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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것을 배우는 습관이 뇌 자극에 효과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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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 묵상과 암송도 훌륭한 뇌 훈련
사람들과 자주 소통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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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, 모임, 봉사 활동 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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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립은 치매 위험을 높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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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 공동체 활동은 정서·인지 건강에 매우 유익
충분한 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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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6~8시간의 규칙적인 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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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 부족은 기억력과 판단력 저하로 이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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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잠은 짧게, 밤잠의 질을 우선
만성 질환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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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, 당뇨, 고지혈증 철저히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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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혈관 건강이 곧 치매 예방의 핵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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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적인 건강검진 필수
우울증·스트레스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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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증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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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어려움은 혼자 감당하지 말고 도움 요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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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신앙 안에서의 나눔도 큰 힘이 됨
금연·절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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흡연은 뇌 혈관을 손상시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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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도한 음주는 기억력 저하의 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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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제된 생활이 뇌 건강을 지킴
청력·시력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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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청과 시력 저하는 인지 저하와 연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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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청기·안경 사용을 미루지 않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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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각 자극 유지가 뇌 활동에 도움
정기적인 인지 기능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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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력 변화가 느껴지면 조기 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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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기 발견 시 진행을 늦출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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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이 탓”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










